타로이야기
<내게 허락된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멈춤>- 20번 심판
Peeling
2023. 5. 24. 10:41
모두들 밤새 꿈을 꾼다. 그보다 더 달콤한 것은 없다. 그릇된 것이 우리의 마음을 부추겨 유혹하면서 우리는 거기에 빠져들고 만다. 이 세상의 모든 재물이 우리 것이며 모든 명예와 모든 것이 우리 것이다. 혼자 있을 때에는 반란을 일으켜 왕도 쫒아 낼 수 있다. 나는 새 왕이 되어 백성들의 사랑을 받는다. 내 머리 위로 왕관이 비 오듯 떨어져 내린다. 그러다가 어떤 사건이 나를 문득 정신 차리게 만든다. 그때야 나는 예전처럼 평범한 나 자신이 된다.
– 장 드 라 퐁텐
– 장 드 라 퐁텐
20번 심판카드의 수비학적 의미는 '구별'입니다. 20는 2+0으로 한 자리 자연수로는 2가 되지요. 수비학적으로 2번 여사제 카드와 동일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번 여사제가 본능과 도덕 사이에서 일어나는 내적 구별을 말한다면 20번 심판은 그 결과로 주어지는 상과 벌을 즉 외적 구별입니다.
타로카드의 회화적 의미는 하나님의 전령인 대천사 가브리엘이 예수 재림을 나팔소리로 알리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재림한 예수는 최후의 심판을 통해 상과 벌로 이 세상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그 심판은 죽은자와 산자 모두에게 해당되며, 상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입니다. 벌은 당연히 지옥에서의 영원한 삶이겠지요?
여행을 떠난 바보가 만난 심판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심판이 따른다고 이야기 합니다. 심판은 상과 벌을 가리기 위한 것인데, 심판을 나도하고 남도 하고 사람도 하고 신도 하지만, 가장 무서운 심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심판이라고 말합니다. 바보는 임종을 앞둔 사람에게 다가가 묻습니다. "산다는 것은 뭘까요?"
그는 담담하게 말합니다.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심판카드는 새로운 시작과 결정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심판은 우리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것을 이야기하며, 또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심판카드는 인생의 교훈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기를 가리킵니다. 우리의 행동과 선택은 우리의 운명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삶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노력하지만 그러나 결과는 항상 우리의 의지와 행동에 대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운명의 흐름과 다른 사람들의 행동, 우연의 요소들이 우리의 선택을 뒤틀기도 합니다. 심판카드는 본질적으로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를 예측이 아니라 불확실성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혜라고 말합니다. 나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는 것, 모든 결정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으며, 우리가 삶의 방향과 결과에 대한 주체가 됩니다.
그리고 타로카드 심판은 우리에게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우리 주변의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행동과 선택은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의 행동과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배려와 이해를 기반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다른 문화와 관습을 탐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우리 주변의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심판카드는 우리에게 인식과 인지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살피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고정된 생각과 선입견을 벗어나고, 열린 마음으로 사물과 사람들을 받아들이면 더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로카드 심판은 우리의 내면에 대한 영감과 진실을 찾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 자신과 연결되고, 우리의 진실한 욕망과 열정을 수용한다면, 우리는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우리 자신의 가치와 역량을 깨닫게 됩니다.
타로카드의 회화적 의미는 하나님의 전령인 대천사 가브리엘이 예수 재림을 나팔소리로 알리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재림한 예수는 최후의 심판을 통해 상과 벌로 이 세상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그 심판은 죽은자와 산자 모두에게 해당되며, 상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입니다. 벌은 당연히 지옥에서의 영원한 삶이겠지요?
여행을 떠난 바보가 만난 심판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심판이 따른다고 이야기 합니다. 심판은 상과 벌을 가리기 위한 것인데, 심판을 나도하고 남도 하고 사람도 하고 신도 하지만, 가장 무서운 심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심판이라고 말합니다. 바보는 임종을 앞둔 사람에게 다가가 묻습니다. "산다는 것은 뭘까요?"
그는 담담하게 말합니다.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심판카드는 새로운 시작과 결정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심판은 우리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것을 이야기하며, 또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심판카드는 인생의 교훈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기를 가리킵니다. 우리의 행동과 선택은 우리의 운명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삶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노력하지만 그러나 결과는 항상 우리의 의지와 행동에 대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운명의 흐름과 다른 사람들의 행동, 우연의 요소들이 우리의 선택을 뒤틀기도 합니다. 심판카드는 본질적으로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를 예측이 아니라 불확실성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혜라고 말합니다. 나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는 것, 모든 결정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으며, 우리가 삶의 방향과 결과에 대한 주체가 됩니다.
그리고 타로카드 심판은 우리에게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우리 주변의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행동과 선택은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의 행동과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배려와 이해를 기반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다른 문화와 관습을 탐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우리 주변의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심판카드는 우리에게 인식과 인지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살피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고정된 생각과 선입견을 벗어나고, 열린 마음으로 사물과 사람들을 받아들이면 더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로카드 심판은 우리의 내면에 대한 영감과 진실을 찾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 자신과 연결되고, 우리의 진실한 욕망과 열정을 수용한다면, 우리는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우리 자신의 가치와 역량을 깨닫게 됩니다.
심판카드는 참 해석하기 어려운 카드입니다.
타로리딩의 경우에도 어려움이 많은 카드였습니다.
여려분들은 20번 심판을 어떻게 해석해 보시겠습니까?
이제 마지막 21번 세계카드가 남았네요^^
타로리딩의 경우에도 어려움이 많은 카드였습니다.
여려분들은 20번 심판을 어떻게 해석해 보시겠습니까?
이제 마지막 21번 세계카드가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