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리기로 했다.

아인슈타인은 "똑같은 일을  비슷한 방법으로  계속하면서  나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관계에서 어려움을 격는 이유도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것은 기존의 방법에서 얻는 이득이 있기 때문이지요. 상대가 변하기를 바란다면 새로운 방법의 선택이 기존의 방식보다 그에게 더 이득이 된다는 것을 상대에게 보여 주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우리는 새롭게 변하는 관계로 인해 여러  곳에서 관계의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부모 자녀관계 부부관계 부터 직장, 모임, 비지니스 분야 또는 연인관계와 친구관계  등등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 가벼운 책 한권 소개해 드립니다^^
관계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