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이야기
<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고 밀고 나감> - 1번 마법사
Peeling
2023. 4. 28. 21:12
1번 마법사는 여행을 떠나 처음 마주 하게 되는 최초의 자기 인식을 이야기합니다.
마법사는 밝은 얼굴과 강한 자신감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관심을 가지고 경험하고, 시작해 보고 싶어합니다. 서툴고 미숙한 면도 있지만 실패의두려움 보다는 성공의 셀레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다재다능함과 재주를 사랑합니다. 바보는 마법사에게 질문합니다. "산다는 건 뭐지?"
마법사는 설레는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맨손으로 만드는 거죠"
바보는 의아했습니다. "맨손으로 만들다니 뭐지? " 마법사는 자신의 주먹을 쥐어 보이며 말합니다. "이 맨손으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잖아요?"
0이 '무'라면 1은 '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에서 유로 전환되면서 최초의 그 무엇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시작, 탄생, 창조 등의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은 최초의 그 무엇으로, 무에서 유로의 탄생이며 근원이고 중심이며 절대자 또는 신에 비유됩니다. 또한 1은 일인칭으로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며 주체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법사는 타로에서 신의 전지전능함을 이야기 하며 이는 잠재력과 창의력이라는 의미로 연결이 됩니다. 타로카드는 마법사를 통해 당신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고, 당신이라는 존재는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이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그런 존재이니 지금 당장 당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당신의 귀로 세상을 듣고, 당신의 머리로 세상을 생각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하면 당신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당장 행동하라고 촉구합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원이 너무 없기 때문에 시작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가위질 때문에 일을 시작하기 힘들고, 스스로 버거워하기 때문에 더 튼실한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앞두고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고 있다면 그럼 시작 하십시오. 마법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지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유에서 유를 창조한다고 믿는 순간 당신이 만약 한번이라도 실패하게 된다면 이후 다시는 성공을 기대할 수 없게 될것입니다. 어쩌면 재능이라는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하고 싶어 하고 실천하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그것이 모든 것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익숙할 수록 세련된 능력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꿈을 이루려면 일단 행동하십시오!
생각을 즉각 행동으로 옮긴다고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경험과 교훈을 얻는다면, 아예 행동해본 적이 없는 사람보다 훨씬 더 용감하게 다음 행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꿈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사람은 성공할 기능성이 있지만, 꿈을 그냥 꿈으로 남겨두는 사람은 몽상가에 불과 합니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느릿느릿 움직이는 법이 없습니다.
마법사는 밝은 얼굴과 강한 자신감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관심을 가지고 경험하고, 시작해 보고 싶어합니다. 서툴고 미숙한 면도 있지만 실패의두려움 보다는 성공의 셀레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다재다능함과 재주를 사랑합니다. 바보는 마법사에게 질문합니다. "산다는 건 뭐지?"
마법사는 설레는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맨손으로 만드는 거죠"
바보는 의아했습니다. "맨손으로 만들다니 뭐지? " 마법사는 자신의 주먹을 쥐어 보이며 말합니다. "이 맨손으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잖아요?"
0이 '무'라면 1은 '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에서 유로 전환되면서 최초의 그 무엇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시작, 탄생, 창조 등의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은 최초의 그 무엇으로, 무에서 유로의 탄생이며 근원이고 중심이며 절대자 또는 신에 비유됩니다. 또한 1은 일인칭으로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며 주체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법사는 타로에서 신의 전지전능함을 이야기 하며 이는 잠재력과 창의력이라는 의미로 연결이 됩니다. 타로카드는 마법사를 통해 당신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고, 당신이라는 존재는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이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그런 존재이니 지금 당장 당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당신의 귀로 세상을 듣고, 당신의 머리로 세상을 생각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하면 당신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당장 행동하라고 촉구합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원이 너무 없기 때문에 시작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가위질 때문에 일을 시작하기 힘들고, 스스로 버거워하기 때문에 더 튼실한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앞두고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고 있다면 그럼 시작 하십시오. 마법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지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유에서 유를 창조한다고 믿는 순간 당신이 만약 한번이라도 실패하게 된다면 이후 다시는 성공을 기대할 수 없게 될것입니다. 어쩌면 재능이라는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하고 싶어 하고 실천하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그것이 모든 것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익숙할 수록 세련된 능력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꿈을 이루려면 일단 행동하십시오!
생각을 즉각 행동으로 옮긴다고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경험과 교훈을 얻는다면, 아예 행동해본 적이 없는 사람보다 훨씬 더 용감하게 다음 행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꿈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사람은 성공할 기능성이 있지만, 꿈을 그냥 꿈으로 남겨두는 사람은 몽상가에 불과 합니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느릿느릿 움직이는 법이 없습니다.
